반응형

나는 꼼수다 49

나는 꼼수다(나꼼수) 호외6 다운로드

나는 꼼수다(나꼼수) 호외6가 올라왔네요. 총선이후 너무 오랜만인데 그것도 좀 짧은 호외네요.. 겨우 5분.. ㅋ 1주년 기념 용민운동회에 대한 안내 호외인것 같습니다.. 28일이라네요.. 파일은 압축풀면 됩니다.. 너무 짧긴 하네요.. 포스팅하면서 전부 청취해버렸네요 ㅋ 나꼼수가 요즘 움츠러든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힘내야지요... 쫄지마!

나는 꼼수다(나꼼수) 봉주 11회 다운로드

나는 꼼수다(나꼼수) 봉주 11회 다운로드입니다. 이거 기다리는 분들이 많았는지 이번 봉주 11회는 다른 때보다 딴지 서버에서 다운받기가 더 힘드네요. 토렌트마저도 이상하게 다운이 않되고요.. 파일 앞부분 조금 듣고 있는데 김용민씨가 기가 많이 죽었어요 ㅋ 그래도 밥을 잘 먹고 있을듯.. 쫄지마! 파일은 분할압축되어 있으며 아래 파일을 전부 다운받아서 첫번째 파일을 풀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풀립니다. 그럼, 즐청하시고 4월 11일에는 투표하러 가세요~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

나는 꼼수다(나꼼수) 봉주 10회 다운로드

나는 꼼수다(나꼼수) 봉주 10회가 올라왔군요. 딴지일보 서버에서는 다운로드 받기가 쉽지 않군요. 봉주 10회의 내용은 지금 듣고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선관위에서 나꼼수 팀의 강연 금지 요청했다가 그런적 없다고 발뺌하는 내용이 나오는 군요. 이외에 천안함 사태에 대해 언급한다고 합니다... 손수조 후보에 대한 얘기도 나오겠죠.. 선관위란 참... -_-; 파일은 분할 압축되어있으며 첫번째 파일을 풀면 됩니다. 즐청하세요..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

나는 꼼수다 (나꼼수) 봉주 9회 다운로드

나는 꼼수다(나꼼수) 봉주 9회 다운로드입니다.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이제야 나왔군요. 아직 들어보지는 않았는데 지하철 안에서 들어야겠네요.. 파일은 분할압축되어 있으며 첫번째 파일을 풀면 됩니다. (나는 꼼수다 전회 다운로드 링크는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입니다 )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

나는 꼼수다 (나꼼수) - 봉주 8회 다운로드

나는 꼼수다(나꼼수) 봉주 8회가 올라왔습니다. 딴지 서버에서는 몇 메가 받아지다가 자꾸 끊기네요.. 봉주열차도 제대로 출발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아직 이번회는 지금 듣고 있으며 이번 봉주 8회에서는 BBK관련해서 뭔가 발표가 있을것 같습니다.. 파일은 분할 압축되어 있으며 첫번째 파일을 풀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풀립니다.. 혹시나 싶어 토렌트 파일도 같이 올립니다.. 사용할 줄 아시는 분은 토렌트로 받아도 될 듯..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

나는 꼼수다 (나꼼수) 봉주7회 다운로드

나는 꼼수다 (나꼼수) 봉주7회 다운로드입니다.. 봉주 6회 이후 생각보다 빨리 올라온것 같습니다.. 서버쪽에서는 다운받기가 쉽지 않네요.. 어렵사리 받은 파일 올려봅니다.. 파일은 블로그의 한계상 분할 압축되어 있으며 전부 다운받아 첫번째 파일을 풀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연계되어 풀립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

나는 꼼수다(나꼼수) 봉주 6회 다운로드

정말 오랜만에 나는 꼼수다가 업로드되어 올라왔네요.. 너무 안 올라와서 뭔일 있는줄 알았습니다.. 수많은 언론에서 제대로 못하는 일을 나꼼수가 하고 있으며 나꼼수들 통해 듣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나꼼수 팀들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파일은 분할 압축되어 있으며 첫번째 파일을 풀면 됩니다... 나는 꼼수다 전편은 직접 딴지일보 서버에서 받아 보시면 됩니다.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

나는 꼼수다(나꼼수) - 봉주 5회 다운로드

나는 꼼수다 봉주 5회가 올라왔네요.. 아직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비키니 사건과 KTX 민영화 등에 대해 얘기할 것 같네요.. 파일은 분할 압축하였으며 첫번째 장을 풀면 됩니다.. 졸속으로 처리하고있는 수서발 KTX 민영화에는 여러가지 꼼수가 숨어있겠죠.. 4대강 등 경제파탄을 이끈 적자요인의 해소라던가 뒤꾸녕으로 나눠먹기가 숨어있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민영화 자체도 바람직하지 않지만 국민과 소통없이 정권말에 밀어붙치기식 처리는 더 나빠요.. 아마도 여야 모두에게서 저항을 받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째꺼나.. KTX 민영화를 하려거든 먼저 공론화를 통해 여론을 수렴하고 국민적 지지를 얻어라! 국가의 부가 니들건 아니자나...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