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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374

청계천에서 시청광장, 환구단까지 산책

북촌한옥마을과 인사동을 돌아보고 청계천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전에 좀 먹었어요. 이른 오후부터 삼겹살.. 안사동 2번출구앞 황금정이란 음식점.. 돼지 삼겹살.. 맛은 무난합니다. 된장찌개도 합격점... 전체적으로 무난.. 그리고 청계천 도착. 장통교 [長通橋]에서 시청쪽으로 이동하는 걸로... 시청쪽에 꼭 가봐야 할 곳이 있거든요.. 광통교 [廣通橋]를 지나는데.. 광통교는 이런 내력이 있답니다. 광통교는 역사적 유래가 있는 다리다 보니 교각에 흔적이 남아있어요.. 여러 문양까지.. (원래 신덕왕후 강씨의 무덤(옛 정릉)의 병풍석이었는데 태종 이방원의 명에 의해 가져와서 쓴거라고.... 신덕왕후 강씨와 태종 이방원의 관계는 검색해보시면 왜 이 돌이 여기 와있는 지 아실듯 ) 시청쪽으로 걷다보면 동아면세..

인사동 산책

북혼한옥마을에 간김에 들렀던 인사동거리. 얼마나 변했나 궁금해서 가봤어요. 종로경찰서. 좀 작아보이긴 합니다. 종로경찰서.. 인사동 골목길에서. 멀리 보이는 교회건물 같은 건 찾아보니 천도교 중앙대교당이더군요... 쌈지길.. 건물 층층이 연결된 길이더군요. 십수년전 인사동에 마지막 들렀을 땐 없었던 것 같은데요.. 외국인들 많더군요. 인사동길은 십수년전이나 지금이나 딱히 매력은 못 느끼겠어요.. 낙원악기상가.. 예전에 허리우드극장이 있었죠.. 고등학생때 영화보고 근처에 처음으로 선지해장국을 먹어봤던 기억이.. 아주 오래전이네요.. 인사동길 한쪽에 청사초롱을 설치하려 준비중인듯.. 차라리 인사동길 가로등 전부를 청사초롱으로 달아라..

북촌한옥마을 산책

미세먼지는 심하게 날리지만 날 자체는 봄날이라고 포근해서 정말 오랜만에 서울 사대문안을 돌아다니고 왔습니다. 꽤 걸었어요. 북촌한옥마을에서 청계천, 시청일대요. 걸어다니며 (DSLR을 가져갔으나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우선은 북촌한옥마을.. TV로만 보다가 한번 구경가볼까 싶어 가봤죠. 시작은 3호선 안국역에서.. 안국역에서 북촌한옥마을 가는 길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커피 말고 자몽바나나 주스 한잔 마시고 산책 시작했습니다. 배고파서 마셨음 ㅋ 스타벅스에서 주스 마시다 창밖에서 어린 참새들 노는 것 발견.. 둘이 붙어서 떨어질 줄 모릅니다. 아마도 형제간? 북촌한옥마을 가기전에 헌법재판소.. 국민에게 더 다가가기위해 담벼락을 튼다고 합니다. 의도는 이해하나 개인적으로는 반대. 북촌..

정읍시 충렬사, 충무공원

정읍시에 볼일이 있어가 갔다가 산책하는 겸 들른 충렬사입니다. 정읍시청 삼거리 앞에 있습니다. 충렬사는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사당이죠. 사실 전국에 충렬사란 지명의 사당이 많긴 합니다. 충렬사 입구. 정읍 현감을 지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기린 사당입니다. 공복후 도내 성금을 모아 1949년 8월에 공사를 시작했다가 한국전쟁으로 중단되었다가 1963년 4월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충렬사 앞쪽으로.. 지방 소도시치고는 너무 휑합니다. 발전이 더딘건지 안된건지.. 충렬사. 사당이죠. 충렬사 내부. 간단히 묵념하고 왔습니다. 광의당. 충렬사 옆 윗쪽으로 반준승선생 묘소와 충혼탑이 있습니다. 박준승선생 묘소 안내문.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중 한분이라고 합니다. 박준승선생 묘소. 박준승선생 묘소. 충혼탑으..

옥구공원과 시흥 배곧신도시 배곧생명공원

오랜만에 옥구공원에 덤으로 시흥 배곧신도시쪽 공원도 돌아보고 왔습니다. 옥구공원 부근은 인천앞바다를 볼 수 있고 가볍게 등산할 수 있어서 좋은 곳이죠. 배곧신도시쪽은 그동안 어떻게 변했나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이건.. 올때마다 아무 생각없이 봐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봉화대일 수도 있겠다 싶은데 하나밖에 없는 건 이상하긴 하네요. 옥구공원 정상 배움의 숲. 차단림이죠. 공단과 주택가를 격리시키는.. 원래는 차단림이 2배 넓이로 계획했던걸 조성중에 지금 수준으로 줄인거라고 어디선가 본 것 같긴 합니다. ㅉㅉ 저 아래는 시흥 배곧신도시... 서울대 캠퍼스가 들어온다고 논란이 많았죠. 아직 캠퍼스는 제대로 들어온 것 같지않고 아파트만 들어선 것 같습니다만. 무슨 연구소니 이런건 아직 제대로 안들어고 잽싸게 아파..

한양도성박물관 & 낙산성곽길 & 이화장

동대문에 들렀습니다. 한양도성길은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한번 돌아볼 요량으로 한양도성박물관을 시작으로 낙산성곽길을 거쳐 혜화동으로 내려오면서 이화장이 있다는 걸 떠올리고 근처까지.. 한양도성박물관으로 가다가 동대문 주변을 내려봐 봤는데 이 방향에서 동대문을 본 건 처음이군요. 동대문 앞으로 성곽길이, 저 멀리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건물이.. 오세훈시장때 저 건물을 성급히 짓는다고 현장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유적들은 다 무시해버려서 아쉽긴 합니다. 무조건 멈췄어야죠.. 그 사람 문화적 소양이 그 모양인 걸 어쩌겠어요. 한양도성박물관 낙산성곽길 옆 언덕에 한양도성박물관이 들어서 있습니다. 박물관이 이렇게 언덕에 있는 곳이 있었나 싶긴하더군요. 도성에 관한 유물들이 있어요. 언덕길의 한양도성박물관.. 올라가는..

대만 여행 - 넷째날 - 3. 신베이시 (홍수림역~단수이역 산책 & 스린야시장)

대만여행 거의 막바지에 홍수림역에서 단수이역까지 산책을 했습니다. 2.5km 정도 거리 될까요.. 홈수림역에 간 이유는 그 곳에 단수이강 홍수림보호구(淡水紅樹林保護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날이 흐리고 보슬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더군요.. 홍수림역으로 가기 위해 숙소에서 유안산(圓山)역에 도착. 근처 동네가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과는 거리가 멀어요. 홍수림역 2번출구쪽... 홍수림보호구로 통합니다. 단수이강 홍수림 자연보호구... 지도상에는 단수이 강(江)이라고 되있는데 여기는 하(河)라고 표기를 했네요. 보호구 대신에 보유구(~留~)로 표기를 했구요. 단수이강은 타이페이와 신베이를 흐르는 강입니다. 서울의 한강같은 느낌.. 이라지만 한강보단 스케일이 훨씬 작아요. 한강에 비하면 그냥 지방..

여행/해외 2019.01.18

대만 여행 - 넷째날 - 2. 타이베이 (중정기념당, 용산사, 시먼)

타이페이에서 비교적 중심가에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세 곳을 소개해 봅니다. 중정기념당(중정기념관)과 용산사, 시먼지구입니다. 중정기념당(중정기념관) 타이완 타이페이에는 여러 기념관, 박물관이 있는데 다 가보질 못하고 몇 군데를 선택해야 해서 다녀온 곳입니다. 특히 국보가 많다는 국립고궁박물관은 제껴야 했어요. 박물관은 나중에 여유있을 때 천천히 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더더욱요. 그래도 좀 거대한 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동이 편리한 중정기념당(中正紀念堂)에 다녀왔습니다. 중정기념당역 5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거대한 건물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까운 건물이 국가희극원(國家戲劇院) 입니다. 국가극장이죠. 뒤쪽에 있는 건 국가음악청(國家音樂廳). 장개석(蔣介石:장제스)은 자이고 중정은 장개석의 본명이죠..

여행/해외 2019.01.17

대만 여행 - 넷째날 - 1. 신베이 (임가화원: 임본원원저 林本源園邸)

대만 여행 마지막날에도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항공편이 다름날 새벽 1시쯤이어서 체크인후 갈데도 없었어요 ㅋ 무거운 짐은 지하철역 물품보관함에 넣어두고 가볍게 다녔죠. (참고 : 대만에서 이지카드 및 물품보관함 이용하기) 여행이 좀 여유있어야 하는데 이번 여행은 좀 바빴어요. 다음에 여행가면 경치좋은 숙소에서 창밖 경치보면서 푹 쉬고 그려려구요 ㅋ 오늘 소개할 곳은 신베이시(新北)에 있는 임본원원저(林本源園邸)입니다. (원저는 화원과 저택을 의미. 정확히는 화원이 의미가 크고 그곳만 개방되어 있으니까 그냥 임가화원이라고 부릅니다) 신베이시는 타이페이시를 둘러싸고 있는 시이며 뉴 타이페이라는 의미인 것 같더군요. 한자도 타이페이가 台北, 신베이가 新北. 타이페이 외곽인 단수이구와 이곳 임가화원이 있는 반차..

여행/해외 2019.01.15

대만 고속열차 3일패스 이용후기 및 지하철 등 이용후기

대만고속열차 무제한권 3일권 패스 대만여행하면서 잘 써먹었던 것이 고속열차 3일패스였습니다. 대만고속철도에서 무제한 이용패스로 나온거죠. 패스는 3일 연속권, 5일 연속권, 비연속 3일권이 있습니다. 저는 3박 4일 체류했으므로 3일 연속권을 국내에서 미리 구입해 갔구요. (국내에서 구매후 가져간 프린터를 대만에서 교환하는 방식) 가격은 3일권 패스권이 대만고속철도노선에서 가장 긴 노선을 1번 왕복한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략 7만원 후반대인데 외국인할인과 국내여행사 할인을 하면 7만원이 나오더군요) 대만 타이페이 고속열차역에서 국내에서 가져간 바우쳐랑 교체한 3일패스권. 교환받은 3일패스권에는 고객정보(여권번호 포함)와 이용기간이 표시되 있구요 다음장엔 왼쪽엔 처음 배정된 좌석번호가 표기됩..

여행/해외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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