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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260

물건을 두개나 배달 받았어요

최근에 택배 배달을 받으면서 좀 황당한 일이 두번이나 있었습니다. 첫번째 건은... 대형마트에서 주문한 야채... 봉투에 든 야채가 둘이나 왔어요.. 그런데, 야채 상태는 별로 좋지 않네요... 유통기한 표시도 없지만 상태로 봐서는 기한이 까딱까닥해 보입니다.. 이거 감사하다고 해야하나요? 식이섬유 많이 섭취하라고? ^^; 그리고 몇 주후에 인터넷에서 자전거를 하나 주문하고 따로 펌프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주문한 자전거 펌프대신에 사은품으로 오기로 한 어댑터만 둘이 왔어요. 자전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어댑터가 뭔지 잘 아실겁니다. 요런게 두개나 왔어요.. 펌프는 안오고.. ㅋ 자전거 바람은 언제 넣으라고 이러는 것인지.. 자전거는 조립은 대충 했는데... 바람빠진 자전거 바퀴만 바라보고 있습니..

나는 꼼수다(나꼼수) 봉주 12회 다운로드입니다.

나는 꼼수다(나꼼수) 봉주 12회가 올라왔습니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된 분량이 올라왔네요.. 검찰 소환이다 뭐다해서 정신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아닐까요 ㅋ 그런데 나는 꼼수다는 네이버 순위에는 잘 안올라가지도 않으나 올라가도 잘 내려가는 특이한 현상이... 우연일까요? ㅋ 파일은 분할 압축되어 있으며 전부 다운받아 첫번째 파일을 풀면 됩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

나는 꼽사리다 (나꼽살) 금주2회 다운로드

나는 꼽사리다 (나꼽살) 금주2회 다운로드입니다. 411총선 이후부터는 금주라는 타이틀로 나갑니다. 금주2회에는 김용민씨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컴백홈.. ㅋ 내용은 대략 지하철 9호선 맥쿼리에 대한 얘기인것 같습니다.. 나꼽살은 경제민주화, 경제권력교체를 위한 방송이죠. 나꼼수보다는 재미가 덜합니다... 욕설이 안나와서 그런가 ㅋ 파일은 분할압축되어 있으며 첫번째 파일을 풉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

서울대공원 돌고래쇼에 대한 생각

과천 서울대공원에 갔다가 흥미로운 플래카드를 보았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대공원의 돌고래 공연 중단을 철회하라!" 이런 문구였습니다.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이슈가 바로 이 돌고래 공연에 관한 문제 입니다. 서울시에서는 (불법포획된) 남방큰돌고래종인 제돌이라는 이름이 돌고래를 자연적응 훈련을 거쳐 2014년에 제주도 앞바다에 방사하려고 발표를 했었죠.. 그런데 서울대공원에서는... 축소된 돌고래쇼 "돌고래 생태설명회" 요런 식으로 돌고래쇼 대신에 생태설명회라는 이름으로 실상은 돌고래쇼와 비슷한 쇼를 만들어 대체했습니다. 돌고래 제돌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서울대공원에 갔던 제가 보기에도 꼼수부린다는 것이 티가 나보입니다.. "생태설명회", "제돌이와 친구들", "귀향하는 돌고래(제..

나는 꼼수다(나꼼수) 호외6 다운로드

나는 꼼수다(나꼼수) 호외6가 올라왔네요. 총선이후 너무 오랜만인데 그것도 좀 짧은 호외네요.. 겨우 5분.. ㅋ 1주년 기념 용민운동회에 대한 안내 호외인것 같습니다.. 28일이라네요.. 파일은 압축풀면 됩니다.. 너무 짧긴 하네요.. 포스팅하면서 전부 청취해버렸네요 ㅋ 나꼼수가 요즘 움츠러든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힘내야지요... 쫄지마!

나는 꼽사리다(나꼽살) 금주1회 다운로드

나는 꼽사리다 (나꼽살) 금주 1회가 올라와 있네요. 411총선후 오랜만에 올라왔습니다. 아무래도 총선 충격이 있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만... 나꼼수보다는 덜 할 것 같아요 ㅋ 타이틀이 금주 1회인데 왜 이렇게 붙였는지는 앞부분을 들어보니 대선때까지 새로운 마음으로 금주, 그러니까 술을 끊겠다는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한다네요. 나꼼수는 봉주, 나꼽살은 금주래요 ㅋ 그리고 이번회에는 김용민씨가 나오지 않습니다. 몸살걸렸대요. 마음의 몸살이 아닐까 예상을 해봅니다만.. 파일은 분할 압축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압축파일을 풀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풀려요..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

블로그에 적당한 구글애드센스 색상 선택하기

요즘엔 블로그를 이용하는 분이라면 대부분 구글 애드센스 하나 정도는 달고 있는데요. 물론 그 목적은 애드센스 광고 클릭에 의한 수익을 높이는데 있습니다. 수익을 높이는데는 포스팅의 성격부터 방문자수, 애드센스 위치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애드센스의 색상도 중요한 요인이라고 알려져있으며 실제로 분석하신 분들도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쪽에 분석까지는 아니지만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기도 해보았구요. 클릭률도 높이면서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적당한 색상을 고르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아래는 애드센스에 기본적용되는 색상( #0000FF )입니다. 광고타이틀의 푸른 색상과 연두색의 주소링크.. 흔히 보는 색상이죠.. 이런 광고를 단 블로그를 방문해서 광고 타이틀의 블루나 주소링크의 연두색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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