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 잘려진 나무로 만든 장벽..
저 밑은 분명 산책길인것같은데 누가 이랬을까요..
아마도 주변 밭주인이나 묘지주인이 이랬지 않았나 추측을 해봅니다..
어쨌든 좋은 방법은 아닌듯... 공식 폐쇄 표지말이 아니면 인정 안합니다..
저 너머에 뭐가 있는지 다음엔 해치고 가보렵니다 ㅋ 다음 사진을 기대해 주세요... 출사 다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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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적으로 나무로 길을 막아놨군요(?).
그보다 사진 출사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빨리 카메라를 사고 픕니다; ㅅ;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시에서 그런것같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장벽을 넘어가보려구요 ㅋㅋ
과연 뒤에 뭐가 있을지 다음편이 기대되는군요^^
재미있는 출사기 잘 보고 갑니다^^
날도 따뜻해졌고 조만간 뚫고 아니면 우회해서 가보려구요 ㅋ
기대되는데요 ^^
특별한 건 없을 거예요 ㅎ
이거이거 ~ 약간 모험 느낌도 나고 좋은데요? ^-^
저랑 같이 넘어가지 않을랍니까? ㅋㅋ
부르면 내려갑니다 ~ ㅋ
모험씩이나.. ^^;
아마도 별거 없을 것 같아요..
문중 산소가 있을 것으로 추정을 해봅니다.
그래도 조용히 한번 가보려구요..
근데 이게 길이 맞긴 한건지 의문이 들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