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8. 18:07ㆍ펜타프리즘/사진
나비목 곡식좀나방과의 주머니나방의 유충으로 보입니다. (도롱이나방, 도롱이벌레 라고도 하더군요)
그냥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번데기같은 벌레가 요상한 껍데기를 뒤집어 쓰고 있어요..
우와... 이렇게 숨어있군요...^^
숨어 먹이를 기다리는 위장술 같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것만 같습니다. ㅎㅎ
벌레 인줄도 모르죠.. 혹시 번데기라고 추측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물론 번데기 아닙니다...
윽!!! 문고리?에 숨어서 알을 번식하는군요,ㅎㅎㅎ
알 아니구요, 벌레가 저렇게 잡쓰레기를 뒤집어 쓰고 있는 거예요..
바다에는 집게가 소라껍질을 쓰고... 방구석에는 도롱이벌레가 먼지로 위장을.. 참으로 조물주는 장난꾸러기이신 듯 !
잘 보이지 않는곳에 숨어 있는 도롱이 나방을 잘 찾아낸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이런 류의 사진을 자주 찍다보니 어디서 벌레를 볼 수 있는지 요령이 생기긴 하더라구요 ㅋ
우와... 이렇게 숨어있군요...^^
숨어 먹이를 기다리는 위장술 같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것만 같습니다. ㅎㅎ
벌레 인줄도 모르죠.. 혹시 번데기라고 추측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물론 번데기 아닙니다...
윽!!!
문고리?에 숨어서 알을 번식하는군요,ㅎㅎㅎ
알 아니구요, 벌레가 저렇게 잡쓰레기를 뒤집어 쓰고 있는 거예요..
바다에는 집게가 소라껍질을 쓰고...
방구석에는 도롱이벌레가 먼지로 위장을..
참으로 조물주는 장난꾸러기이신 듯 !
잘 보이지 않는곳에 숨어 있는 도롱이 나방을 잘
찾아낸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이런 류의 사진을 자주 찍다보니 어디서 벌레를 볼 수 있는지 요령이 생기긴 하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