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목 백합과의 비비추입니다.
연한 보라색의 꽃이 피는데 백합과는 꽃 달려있는 모습이 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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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히 보이고 따라서 무척 친근하게 느껴지는 화단의 꽃.
너무 짙은 컬러가 아닌 부드러운 꽃색깔도 마음에 드는 꽃입니다.
여름에 백합이 아니더라도 비비추 정도는 쉽게 볼 수 있더군요..
아쉽게도 비비추는 연보라색만 있나봅니다. 아니면 제가 못 본 것이 있는지도..
아름답네요^^
꽃은 다 아릅답죠^^
비비추 종류가 참 다양한것 같습니다.
올망졸망 달려있는 보라색 꽃들이 아기자기합니다.
다른 백합들과 다르게 비비추는 줄줄이 달려있는 모습인 것 같아요.
비비추도 다양한 품종과 함께
다양한 색상의 꽃을 피우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주변에서 흔하게 보이더군요.. 색상은 아직은 연보라 밖에 못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