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란과 고사리가 죽은 야자나무 그루터기같은 것에 사이좋게 자라고 있는 사진입니다..
안산식물원에 있고 박쥐란은 일부러 식재한 건 맞지만, 아마도 고사리는 나중에 근처 고사리에서 홀씨가 날라와 자란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둘다 식재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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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와서 신기한 식물들이 많아서 쭉 둘러봤네요 잘 보고갑니다 :)
부족한 블로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이 왜 박쥐란인가요?ㅋ
잎사귀가 박쥐 날개를 닮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박쥐란의 잎사귀는 볼수록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이런 특이한 모양이 없긴 합니다.. 만 찾다보면 더 특이한 것도 많더라구요 ㅎ
박쥐란이 이렇게 생긴거군요~
박쥐처럼 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이쁜데요~ 잎이 특이해서 그런가봐요
박쥐날개같기도하고 순록의 뿔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우와~~신기하게생겼네요^^ 잘보고갑니다
이름부터가 신기해요.. 휴일 잘 보내셨나요~
박쥐 + 란인가요? 궁금하네요 ㅎ
박쥐가 징그러우면서도 귀여운 면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