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학산 등산 (송도역에서 선학역까지)

2015. 5. 1. 13:26여행/산 바다

몇달 만의 등산인지..  인천 문학산으로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송도역에서 선학역까지.. 

송도역은 출입구가 문학산 반대편이라 산입구로 가려면 철로 반대편으로 가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제 경우에는 물어물어 송도역삼거리 옥련치안센터 뒤쪽 샛길로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준비없이 갑작스레 떠나서 손수건이나 장갑은 물론 생수도 없이 등산을 시작했는데 생수는 마침 편의점이 문을 닫아서 그냥그냥 코스에 떠밀려 물없이 등산 시작했네요.. 다행히 마침 등산중 요구르트 나눠주는 분들 발견했지만요.. ㅋ  

 

송도역에서 머지 않은 곳...

송도역쪽은 거의 흙길입니다.. 딱히 힘든 길도 없고 대부분 완만...

 

문학산 팔각정이라고 불리는 "연경정"... 이 있는 산을 연경산이라고 부르나 봅니다..

문제는 여기서 문학산성 쪽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길을 잘못들어 엉뚱한 곳으로 가서 되돌아와 길을 다시 가야 했다는 것..

문학산이 이정표 정보가 부족하더군요.. 갯수도 부족하고 이정표의 목적을 잃은 듯 별 도움 않되는 정보만 적혀 있더군요..

길을 모르는 사람에겐 먼거리 방향 목적지를 표시해줘야 쉽게 길을 이해하는 것이지, 근처 가까운 지명을 표기해두면 등산객이 어떻게 알아보라는 걸까요..  주민 아닌 분들은 이해 못합니다... 그리고 실제 산행중 길 못 찾는 분들 몇몇 봤습니다..

 

삼호현... 이쪽으로 가야 문학산성 쪽으로 가더군요..

 

문학산의 묘미는 문학산성 가는 길에 있더군요..

길이 험해지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재미가 있더군요..

 

인천 어디쯤.... 인천대교일지도...

 

송도국제업무지구 쪽인듯.. 바로 보이는 산은 청량산일겁니다...

 

월곶쪽일 걸요..

 

문남마을아파트, 문남공원 쪽인 듯 합니다..

 

 

 

"돌 먹는 바위"라는 것..

 

 

 

문학산성... 뒷쪽에 군사지역인듯...

 

 

 

 

 

 

문학장미공원인 듯 합니다.

 

 

 

 

 

선학역이 얼마 남지 않은 곳의 정자.. 뭔가 목적이 있는 곳인 듯 한데 급하게 하산해야했습니다..

 

선학역쪽 등산로 초입..

 

법주사라교 이정표에도 있던데.. 절은 안 보이던데요.. 어딘가 있겠죠..

 

문학산은... 문학산성이 있는 동남쪽이 산행하기 좋아 보이더군요..

앞으로 다시 찾을 기회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구석진 곳에 있기도하고 일부러 찾을 것 같지는 않네요..

날도 좋은데 등산 자주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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