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프리즘/사진

왜가리와 흰뺨검둥오리

Naturis 2014. 1. 1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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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 새가 없다면 얼마나 쓸쓸할까요.

늦가을 어느날에는 소란스러웠던 강가의 분주함을 이젠 차가운 바람소리가 대신하고 있을 겁니다. 

흰뺨검둥오리와 왜가리 그리고 온갖 물새들이 분주했을 그 강가를...

 

 

 

 

다른 물새들은 다음 주 포스팅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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