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is 2013. 12. 25. 13:38

소파에서 지맘대로 놀던 지인의 강아지 두번째입니다.

 

강아지가 챙피한 줄 모르고 재롱을 피우는데 초상권이 없어서 저에게 항의할 수 없어요.. 저작권은 제게 있을뿐.. ㅋ

지인의 강아지 사진 올렸다고 뭐라 그럴지도...  조카가 뭐라 그럴려나...  ^^;

 

 

 

 

강아지 사료인것 같은데 잘 안고 사람들이 먹는 것만 탐을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