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is 2013. 12. 23. 11:00

예전에 지인 집에서 사진 찍었던 강아지...

이 눔이 사람은 잘 따릅니다.. 혹시나 먹을거 줄까 싶어서...

딱딱한 바닥보다는 푹신한 소파 좋은 줄 알아서 심심하면 올라와서 쉬고... 지가 무슨 카우치 포테이토인가.  소파위에 응가는 덤으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