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다녀온 충북 단양의 도락산입니다. 바쁜 시간내서 다녀온 거라 가볍게 가자는 마음에 다녀온 곳이지만 그래도 9백미터가 넘는 산입니다. 상선암도락산주차장입니다. 평일이라 한산합니다. 유료입니다. 주차장에서 5분정도 걷다보면 채운봉 방향과 제봉방향으로 코스가 갈라졌다 정상부근에서 합쳐지는데 저는 올라갈땐 제봉방향으로 내려올땐 채운봉방향으로 내려왔습니다. 제봉방향.. 처음 길은 완만합니다만. 얼마지나지않아(15분쯤?) 계단길 시작합니다. 제봉지나고 경치가 슬슬 보입니다. 산너머 산.. 충북,경북 경계일대에 경치좋은 산이 많기도하고 상대적으로 가깝기도해서 자주 찾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그 산이 그산같고 아주높지도 낮지도 않은 1천미터 근방의 고만고만한(?) 산들로 막혀 있어 좀 답답한 느낌도..